정민나라 해군 주력 전투함 '징이'급 전투함 리뷰

네... 또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창작품을 올리려고 합니다.

요즘 너무 밀리터리만 올리는것같아서
오늘은 밀리터리 창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ㅋㅋㅋ

정민나라 해군의 자랑!
역대 해군의 군함중에서 가장
효율적이고,빠르고,강력하고,날렵하고,못생긴(응?)...

징이급 전투함을 소개합니다!

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멋지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면 좋겠는데...ㅠㅠ

키야... 
너무 잘 만든것같습니다.

정민나라 전함들 역시 
급이 있습니다.

소형 공격함: 자플래스
중형 공격함: 아티나탄
대형 공격함: 징이
초대형 공격함: 타커리어

등등 급이 있는데,
이 전함은 무슨 급인지
아시겠죠?

정면 모습.
이 전투함 이름을 '펜타빅터'라고
지을 예정입니다.

옆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비율이 상당히 잘 맞는것같습니다.

뒷모습. 펜타빅터 호의 특유의
뒷바닥(?)이 잘 드러나있군요.

 

방금 말한 뒷바닥...비슷한거.
원래 헬리포트로 사용하려 했으나 
좀 좁기도 해서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정했습니다.

뒤에서 비스듬히 본것입니다.
ㅎㅎ

펜타빅터 호의 각종 레이더와 조종실.

4발의 '츠라크프랑키' 단거리 폭탄 미사일이
양쪽으로 달려있는게 보이고요,
가운데는 '맴피스 740'장거리 미사일 
4발이 보이는군요.

 

조종탑(?)위에는
회전 레이더가 보이는군요.

    회전 레이더가     
돌아가지 아니지 않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앞에는 13인치 주포가 2문.

뒤에는 15인치 주포1문이 
장착되있습니다.

멋지네염...

여기가 조종실입니다.

특수한 방법으로 건조 됬습니다.

밑바닥.

 징 샘슨 호와 같이 합동작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