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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s Go World/LEGO 창작의 세계

정민나라 자동차회사 '몰트즈' 성공의 병기, '몰트즈 300' 트럭

by 여행숲 2014. 3. 26.


네... 또 징이입니다.
요즘은 자주 올리네염 ㅋ...

오늘은 정민나라에서 한때, 거지(?) 자동차 회사였다가
대기업으로 된 반전 회사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당시, 그 자동차 회사인, '몰트즈'는 개설된지 1년째였습니다.
그 회사의 주 생산 목표는 바로 스포츠카 10000대를 파는거였습니다.
그런데, '몰트즈'가 개설되기 2년전에, 정민나라는 활발한 무역활동으로
인하여, 스포츠카는 무용지물일 정도로 산업활동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스포츠카 생산이 주 목적인 회사 몰트즈는 거의 망할뻔했습니다.
그때!...  몰트즈는 약 7.8톤급트럭을 시장에 236대 정도 내놨습니다.

그런데!!!

시장에 내놓은지 1주일만에 완매가 되었습니다. 허걱!
직원들은 충격이면서 아니었습니다. 1주일만에 236대가 다팔린것이
신기하면서, '스파르타 인터'
(정민나라 무역전성기를 스파르타 인터라고 한다)니까 그렇게 신속하게
팔리는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합쳐진것입니다.

그러자 몰트즈는 트럭들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굴삭기까지 내놓았습니다.
그 당시, 컨테이너 화물이 아닌, 낯개별 화물 무역이 잘 나갔습니다.
그래서 당시 몰트즈 사장이었던, '쿠크다스(?
)'는,
짐칸이 있는 트레일러 트럭을 생산해보기로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바로...'몰트즈 300'...입니다.

따라란! 
이것이 그 트럭입니다.


정면의 모습입니다.
몰트즈의 독특한 앞모습이 나와있군요.


몰트즈 회사의 마크가 짐칸 트레일러에 그려져있군요.


뒤에 짐칸입니다. 저 문같이 생긴것은...


열립니다. 하지만 안은 막혀있죠.


뒤에서 비스듬히 바라봤습니다.
참고로, 짐칸이랑 트럭은 뗄수있습니다.


마지막 한장의 사진!


이번에는 짦은 리뷰였군요.
어쨌거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