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페북인가 트읫에서 내게 노출되었던 이 한장의 사진.
여기에 거의 모든 나의 언어가 담겨있다. 캬캬캬.
쫄지 않기로 했다. 할수 있는 한 내 꿈대로 살기로 한다. 바꿀 것이다.
세상을 바꾸든지, 내 삶을 바꾸든지, 내 인생을 철저히 사랑하기로 하겠다. 물론 ... 어려움이 많을것이다만 ... 어케 되겠지.
나에게 남은 날들이니까.
[나에게로의 초대 - 정경화]
'불닭's BlueD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n Jose에서 그리운 친구와의 만남 (2) | 2013.04.28 |
---|---|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 걸 - 이상은 [삶은 여행] (0) | 2013.02.05 |
걸음을 멈추지 말아요. (0) | 2012.12.26 |
투표하라! 1219! (3) | 2012.12.09 |
Throw off the bowlines (0) | 2012.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