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5년의 세월이 흐르고,
서로 만나본적 없던 아이들이 서로 만난다.
가족만큼 소중하고 반가운 얼굴들, 모습들.
떨어져 지낸 시간 만큼이나 부족해서
어느 마음구석에선가 서로 만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했던 것 이리라.
고국을 떠나 멀리에 자리를 잡은 친구들과 가족.
우리 서로, 외로워 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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